텍스트/생각과시

[詩]추석 이행시

새벽3시. 2019. 7. 5. 15:02

추위가 여름의 더위를 감싸고 맴도는 계절 가을입니다.
석양이 이지러지는 여름을 비추니 더없이 붉디붉은 꽃처럼 흩어집니다.

 

20151002 18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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