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티씨/내댓말들
[댓글] 모른척하고 살아
새벽3시.
2019. 7. 10. 11:37
방금 미팅에서도 이런생각에 답답 했네요.
괜스레 아빠가 생각났음.
어느정도 귀막고 눈감고 살아라고 했던.
다 알면서도 다 알면서도.
20151116 1052.
분홍천 -차이, 강*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