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사/'일기'는 몰아서 쓰는 맛
[하루한끼]delight샐러드
새벽3시.
2019. 7. 16. 15:47
어제는 어르신이 손수 팔팔 끓여 온 미역국을 저녁에 먹느라 밥을 먹어서 못지켰다.
오늘은 야근을 해야하기에 인근 파스타집에서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었지만..
혼자 밥을 먹는 게 아니라 찍기가 영...
그래서 사진은 없지만 확실히 오늘은 풀을 한끼로 했음!!
메뉴명은 '버섯샐러드' 딜라이트에서~
20160510
방배동 delight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