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사/'일기'는 몰아서 쓰는 맛
[한달]2016년 1월
새벽3시.
2019. 7. 16. 16:38
"눈 참 아름답던 달"
1. 본격적인 겨울 방학
2. 잊고 있던 어떤 사람에게 몇년만에 연락이 온 달
3. 일로 인해 비밀스런 만남이 잦던 달
4. 폭풍처럼 회사 일이 몰리기 시작한 달
5. 그래도 공기는 예쁘고 눈발이 참 멋지던 달
"나와의 약속을 처음으로 끝까지 지킨 달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