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사/'일기'는 몰아서 쓰는 맛

[오컬] 죽은시인의 사회PJ

새벽3시. 2019. 4. 9. 03:17

어제 오컬(오픈컬리지)에서 '죽은시인의 사회' 프로젝트에 참여했다.
내가 선택한 테이블 거미에서 각자 거미연상
문구나 단어를 쓰고 이어붙인것.
거미의 욕망, 기대, 좌절, 설움 그리고 행복에 대하여
우리 각자의 속내를 이야기해 본 시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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