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사/'일기'는 몰아서 쓰는 맛

숙면

새벽3시. 2019. 4. 10. 01:13

오늘은 푹 잘 것 같다.

간만에
오래간만에
참 오래간만에.

잘자라.

 

20151015 234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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