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검암동 바삭돈까스 점심으로 7500원이란 값이 싸진 않지만 양과 맛대비는 싼 돈까스집 내가 되게 좋아하는 뚝배기대구뽈지리 집이 없어진 자리에 생긴 식당. 아, 진짜 양 되게 많네. 반도 못먹은.. 아까워라. 170427 1237
20170412 김치찌개가 담백하고 깔끔한 집. 달걀 후라이나 삶은 달걀을 에피타이저로 준다.
단계조절되는 비빔면 20170411 점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