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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오컬(오픈컬리지)에서 '죽은시인의 사회' 프로젝트에 참여했다. 내가 선택한 테이블 거미에서 각자 거미연상 문구나 단어를 쓰고 이어붙인것. 거미의 욕망, 기대, 좌절, 설움 그리고 행복에 대하여 우리 각자의 속내를 이야기해 본 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