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작은 안식처
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했다. 우리집 고양이들과 친구였던 길냥이. 매일 내가 집을 비우면 우리집에 들어와 놀다 가던 아이. 나는 어느새 이녀석의 밥까지 챙기고 있었다. 20150710 1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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