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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한것은 기억의 이미지는 사진처럼 낱장 낱장 기억되고 바래는데, 기억 속의 기분은 물 흐르듯 움직이며 기억된다는 것. 더욱이 그 흐름이 깊어질수록 아주 아름다워진다는 것. 기억의 이중성이란... 20151122 0257. 분홍천 - 기억을 팝니다, 원*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