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작은 안식처
요새 계속 야근으로 챙겨먹기가 쉽지않다. 오늘 저녁으로 대신, 이렇게 너댓번
어제는 어르신이 손수 팔팔 끓여 온 미역국을 저녁에 먹느라 밥을 먹어서 못지켰다. 오늘은 야근을 해야하기에 인근 파스타집에서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었지만.. 혼자 밥을 먹는 게 아니라 찍기가 영... 그래서 사진은 없지만 확실히 오늘은 풀을 한끼로 했음!! 메뉴명은 '버섯샐러드' 딜라이트에서~ 20160510 방배동 delight에서.
오늘은 사먹었다.
한참 먹다가 내 스스로 도전100을 걸었던 게 생각나 급히 찍었다. 거의 다 먹고나서ㅜㅜ 지난번 21일일간의 도전도 이틀빼고는 다 했지만 인증샷 올리는게 그렇게 어렵더니. 드레싱은 올리브유와 들기름, 매실액이다. 20160507
아빠의 뒤란 샐러드에 치즈와, 토마토, 양파, 사과를 더하여 저녁 대신. 드레싱은 올리브유와 발사믹초 20160504 2008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