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작은 안식처
오늘 점심으로 먹은 퀘사디아. 얼마전 우연히 이 집에 왔다가 평소 이런저런 식당에서 먹어보던 퀘사디아랑 달리 아주 깔끔하고 신선하고 상큼하면서도 고소하고 바삭한 맛에 뿅반해버렸다. 내가 계속 음~~ 맛있다. 음~~ 맛있다^o^ 했더니 주방장이 날보고 흐뭇하게 웃으심ㅎㅎ 20150918 1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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