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작은 안식처
북해도 삿포로의 나카지마코엔. 내가 묵고있는 호텔근처.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너무 좋다. 태풍은 무슨 태풍ㅋㅋ 150717 0850 나카지마코엔 역
보고파도 보고싶다 하지 않고 그리워도 그리웁다 하지 않네. 젖은 바람에 흔들리는 대문 짝 꺼익꺼익 스는 울음만이 남아 그대의 천리 걸음을 마중하네. 20150718. 0439. 삿포로에서 카톡에 쓴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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