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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쳐라'라는 제목의 책들 모음을 보고 지금도 미친듯이 사는데, 책들을 보니 한숨만 나네요. 자꾸 미치라니.. 언제쯤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요? 20151210 1125. 철학개그의 20151210자 1120경 게시물을 보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