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추위가 여름의 더위를 감싸고 맴도는 계절 가을입니다.
석양이 이지러지는 여름을 비추니 더없이 붉디붉은 꽃처럼 흩어집니다.20151002 1856
'텍스트 > 생각과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詩] 바람결 (0) 2019.07.05 [詩] 달손님 (0) 2019.07.05 [詩] 밤산책 (0) 2019.07.05 [블로그씨] 10월엔 무엇을 하실 계획이세요? (0) 2019.07.05 [詩] 생각이 나는 사람 (0) 2019.07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