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궁평항 갈매기가정사/'일기'는 몰아서 쓰는 맛 2019. 4. 4. 00:28
궁평항 갈매기.
사람에게는 왜 날개가 없을까?
있었다면 어땠을까? 더 자유로웠을까?
생활에서 최소한 지옥같은 교통체증은 없었겠지?
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갈매기가 오늘따라ㄷㅓ욱 자유로워 보인다.
부럽네. 나도 새우깡 먹고 싶다.
20150628 1412
여름이 제철인 맛조개 사러 왔다가.
'가정사 > '일기'는 몰아서 쓰는 맛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자 (0) 2019.04.04 인연이었음은 인연이 아님을. . . (0) 2019.04.04 심하게 투명한 하늘 (0) 2019.04.04 연평해전 (0) 2019.04.04 새벽 한 시 (0) 2019.04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