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작은 안식처
궁평항 갈매기. 사람에게는 왜 날개가 없을까? 있었다면 어땠을까? 더 자유로웠을까? 생활에서 최소한 지옥같은 교통체증은 없었겠지?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갈매기가 오늘따라 ㄷㅓ욱 자유로워 보인다. 부럽네. 나도 새우깡 먹고 싶다. 20150628 1412 여름이 제철인 맛조개 사러 왔다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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