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작은 안식처
그저 쓰잘데 없지만 쓰잘데 없지 않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싶었다. 어느 누구도 나를 알지만 알지못하는 그래서 알게 되지만 알 수 없는 그저 그런 쓸데 없이 쓸데있는 이야기 20160822 0053 잘자리에 누워 지난 일주일을 생각하며 그냥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라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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