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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詩]제목이 없지만 없지만은 않은텍스트/생각과시 2019. 7. 15. 16:18
그저 쓰잘데 없지만 쓰잘데 없지 않은
그런 이야기를 하고싶었다.
어느 누구도 나를 알지만 알지못하는
그래서 알게 되지만 알 수 없는
그저 그런 쓸데 없이 쓸데있는 이야기
20160822 0053
잘자리에 누워
지난 일주일을 생각하며
그냥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라며.'텍스트 > 생각과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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