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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각] 소소심상 (小小心傷)텍스트/생각과시 2019. 4. 4. 18:30
타인에게 더 나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이,
이렇게까지 속상했던 때가 있었던가.
20180213 1414
병원을 나오며.
이건 사랑인가
아니면 자발적인 희생인가
참 묘한 일이다.'텍스트 > 생각과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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